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의 분노 - 타렉고사의 안식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어둠한]]처럼 퀘스트 아이템을 통해 재료를 모으고 업그레이드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지며, 어둠한보다 한 단계 늘어난 3단계의 제작 과정을 거친다. 전설 무기답게 높은 능력치와 더불어 타렉고사의 분노라는 강력한 능력이 붙어 있다. 설명대로 이는 주문을 복제하는데, 다음과 같은 형식을 가진다. * 직접 피해를 입히는 주문을 복제했을 경우, 대상에게 적중된 후 발동하여 동일한 주문을 한 번 더 시전한다. * 발동 조건이 주문 공격의 적중이므로, 화염구와 같이 발사체가 있는 주문은 끝까지 날아가 적중한 후에, 정신 분열처럼 즉시 피해를 입히는 주문은 시전 완료 직후 복제된다. * 복제된 주문도 극대화하거나 빗맞을 수 있다. * 주기적 피해를 입히는 주문은 매 주기마다 복제될 수 있으며, 이 경우엔 '타렉고사의 분노'로 동일한 양의 비전 피해를 대상에게 즉시 입힌다. 이 효과는 동일한 피해를 입히는 개념이므로 저항할 수 없으며 극대화 효과를 발휘하지도 않는다. * 어둠의 격노, 신비한 폭발과 같은 지역 광역 주문이 복제되면 같은 위치에 다시 한 번 해당 주문이 사용되며, 지역 내 모든 대상이 한 번 더 피해를 입는다. * 복제된 주문은 서리의 손가락, 역류 등의 효과를 소모한다(동일한 주문을 다시 시전하는 개념이므로). * 특정 효과를 발동시키는 주문을 복제했을 경우, 복제된 주문으로도 발동된다. (비전 작렬 등) * 직접 피해, 혹은 주기적 피해를 지니지 않은 주문은 복제하지 않는다. (화염 구슬 등) 이외 툴팁에 없는 특이사항으로, 각 단계의 아이템을 착용하고 있을 때 채팅창에 무작위 시간마다 아래의 메시지가 나타난다. 메시지의 색은 감정 표현(/e)과 같은 주황색이다. 그리고 [[판다리아의 안개|5.0.4 소판다]] 패치 이후로 메시지의 의미가 드러났다. 원래는 이 메시지가 나올 때 [[파멸의 인도자]]처럼 타렉고사의 귓속말이 들려야 했던 것. 패치 이후로 수정되어 이제는 타렉고사의 --[[귀요미]]한-- 귓속말을 들을 수 있다. * '''{{{#a335ee [놀드랏실의 가지(Branch of Nordrassil)]}}}''': "타렉고사의 정수가 당신과 하나가 됩니다." * '''{{{#a335ee [놀드랏실의 룬지팡이(Runestaff of Nordrassil)]}}}''': "당신은 타렉고사의 정수가 나타나자 강력한 힘이 솟아오르는 것을 느낍니다." * '''{{{#ff8000 [용의 분노 - 타렉고사의 안식(Dragonwrath, Tarecgosa's Rest)]}}}''': "타렉고사의 따뜻한 품이 당신을 감쌉니다."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